
스틸리언은 인도네시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텔콤셀(Telkomsel)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틸리언은 화이트해커의 공격자 관점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 보안, 웹 보안, 모의침투테스트, AI 보안 등을 제공하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다.
텔콤셀은 기존 모바일 앱 보안 제품으로 충족하기 어려웠던 보안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앱수트를 검토했다. 글로벌 보안 제품을 포함한 개념검증(PoC)을 거쳐 도입을 결정했다.
공급 제품은 '앱수트 프리미엄'과 '앱수트 레이더'다. 앱수트 프리미엄은 앱 위변조와 역공학 등 모바일 앱 위협에 대응하고, 앱수트 레이더는 앱에서 탐지한 위협 정보를 통합 모니터링한다.
텔콤셀은 2025년 기준 1억5000만명 이상의 모바일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스틸리언은 앞서 인도네시아 아디라 파이낸스와 블루버드에 앱수트를 공급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금융·모빌리티에 이어 통신 분야로 현지 레퍼런스를 확대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