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17일부터 브랜드모델 걸그룹 리센느와 협업 개발한 '베이크 405' 차별화 베이커리 상품 5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품은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해 각자 선호하는 맛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상품은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미나미의 메론빵 △메이의 시나몬 롤 △제나의 딸기 샌드 △리브의 초코 호떡 등 5종이다.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옥수수 쿠키 토핑과 옥수수 커스터드, 옥수수 크림을 넣은 크림빵이다. '미나미의 메론빵'은 메론 향과 바삭한 쿠키 토핑에 버터를 넣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메이의 시나몬 롤'은 롤 형태로 제작됐으며 겉면에 연유를 뿌려 마감했다. '제나의 딸기 샌드'는 핫도그 번 타입의 빵에 딸기잼과 크림을 넣었다. '리브의 초코 호떡'은 초코 소스를 넣은 호떡 형태 제품이다.
이번 5종 상품에는 리센느 멤버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27종 투명 포토카드 1장이 랜덤으로 동봉된다.
CU는 지난 3일 기존 베이크하우스405 브랜드를 '베이크(BAKE)405'로 리브랜딩하며 마블크림 시리즈를 선보였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아이돌 지식재산권(IP)과 연계한 협업 상품이 베이커리·디저트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