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추석 앞두고 '영동 시상 곶감' 방송

홈앤쇼핑은 16일 오후 2시 20분 '황토방숙성 영동 시상 곶감'을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동은 감 재배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번 제품은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다. 현대화된 공장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하고 생산부터 포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황토방에서 천천히 숙성·건조해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면서 감 본연의 단맛과 풍미를 살렸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풍부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먼지와 공해,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하는 공정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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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표면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하얀 분말인 '시상(柹霜)'은 감의 당분이 농축되며 형성된다. 잘 숙성된 곶감의 품질을 가늠하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곶감에는 식이섬유와 칼륨,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성분도 함유돼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누거나 선물하기 좋은 구성으로 선보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정을 나누기 좋은 전통 간식으로 영동 시상 곶감을 준비했다”면서 “황토방 숙성 기술로 완성한 깊은 단맛과 쫄깃한 식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최근 TV는 물론 모바일 중심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TV홈쇼핑과 모바일 채널을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상품 및 서비스 차별화에 속도를 낸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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