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창립 8주년 맞아 리브랜딩…'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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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Corporate Identity Design

에스투더블유(S2W)가 창립 8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했다. 국가안보·사이버보안을 넘어 산업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S2W는 15일 새로운 BI와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과 온톨로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안보와 산업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브랜드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S2W는 그동안 국가안보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AI·온톨로지 기술과 빅데이터 수집·정제·분석 역량을 산업 특화 AI 전환(AX) 분야로 확대해왔다.

새 BI에는 이처럼 안보와 산업을 양대 축으로 확대된 사업 영역을 반영했다.

CI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 심볼을 없애고 'S2W' 워드마크를 중심으로 디자인 체계를 재구성했다. 특정 사업이나 기술 분야에 브랜드 이미지를 한정하지 않고 향후 사업 확장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을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으로 삼아 S2W만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대하며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2W는 2018년 9월 설립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 'SAIP'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정부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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