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전남광주시 고등학생 대상 'e-카트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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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참가팀을 대상으로 e-카트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23일 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광군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고등학생 대상 'e-카트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광공고 A팀·B팀, 담양공고, 순천공고 A팀·B팀, 순천미래과학고, 여수공고, 전남기술과학고, 전남에너지고 등 7개학교 9개팀 총 21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전남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영광군 주력산업인 e-모빌리티에 대한 기술적 메커니즘과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립한 e-카트를 가지고 경진대회에 참여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앞서 11일 참가팀을 대상으로 e-카트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e-카트의 기본 개념 △e-카트의 구조 및 작동원리 △주행 안전수칙 △실제 e-카트를 활용한 주행 실습을 교육하였다. 참여 학생은 교육을 통해 안전한 주행 방법과 대회 운영 시 준수사항을 익히고, 실제 e-카트를 운행하며 e-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경진대회는 단순한 주행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마련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등학교, 대학, 산업계 및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특성화 고등학생들이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관련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개최되는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e-카트를 다루고 운행하며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는 경진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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