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숏폼(Short-form)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새파란 녀석들'은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주류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고 전달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골든블루는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4기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교육받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골든블루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각자의 관점에서 해석한 숏폼 콘텐츠도 제작한다.
발대식은 참가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을 위한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골든블루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숏폼 콘텐츠 기획에 대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대한민국 유명 셀럽들의 숏폼 콘텐츠를 관리하는 키위랩(KIWE LAB)의 김기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최신 숏폼 트렌드와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소개했다.
골든블루는 참가자별 계정 진단부터 콘텐츠 아이디어와 영상 편집까지 맞춤형 코칭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도 운영한다. 활동 결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우수 참가자에게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리워드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기존 기수까지 참여하는 통합 커뮤니티를 운영해 크리에이터 간 교류와 지속적인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선 1~3기 활동을 통해 누적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는 3900만회를 넘어섰다. 가장 최근 수료한 3기에서도 1200만회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일방적인 관계를 넘어 숏폼이라는 트렌디한 매개체로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한민국 주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올해에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브랜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새파란 녀석들'처럼 젊은 소비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경험하는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4기부터는 참가자 개인 계정에 대한 진단과 콘텐츠 기획·편집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면서 단순 홍보 서포터즈를 넘어 실제 크리에이터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