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미국 최고 권위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TV·가전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 인근에 'LG 시그니처 인플루언서 라운지'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미엄 TV와 냉장고·스타일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제품과 시상식 참석자의 생생한 모습을 함께 담은 현장 비하인드 콘텐츠도 제작한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미상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존 프리미엄 TV 중심 협력을 가전까지 확대,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일 방침이다.
LG전자는 에미상 시즌에 맞춰 미국 고객이 관련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 전용 배너를 마련한다. 역대 에미상 수상작과 올해 후보작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독보적인 화질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기술과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일상 생활 속에서 품격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리 매킨타이어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 사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LG전자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LG 시그니처 가전은 에미상이 기념하는 혁신과 예술성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