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과기 1차관, 서울바이오허브 청년창업 현장 방문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를 찾아 청년창업 지원 현장을 확인하고, 청년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창업 거점인 서울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현장을 살피고 청년 창업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 차관은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한 청년창업기업 오사이트를 방문했다. 이어진 간담회는 서울홍릉 강소특구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그랜드(GRaND)-K' 창업학교' 출신 청년 창업가와 청년창업 지원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그랜드-K 창업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경쟁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창업팀은 경영·세무 등 공통적인 교육과 기업진단·멘토링 등 각 기업에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서울홍릉 강소특구는 지원 대상의 70%를 청년 창업가로 선정하고 있다. 그랜드-K 창업학교는 지금까지 345팀의 창업을 지원하고 480억원의 투자를 연계했다

간담회에서 구 차관과 청년 창업가들은 초기창업부터 기업 성장을 포함한 창업 생태계 전반을 주제로, 현재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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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 관심 제고 및 구성원 간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5 과학영재교육 페스티벌이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구혁채 과학기술정통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구 차관은 “오늘 함께 논의한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창업가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청년 연구자가 기술창업의 꿈을 이루고, 창업한 기업은 혁신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성장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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