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로컬관광 서포터즈, 서구 치평동 '골목 그린 위크'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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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앵커사업단 로컬관광 서포터즈 서구 치평동 '골목 그린 위크'서 부스 운영.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 과제(책임교수 정은성)는 5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서 열린 감탄히어로 '골목 그린 위크' 행사에 참여해 '감탄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감탄 이벤트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팝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골목 행사에 대한 지역주민·방문객의 관심과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로컬관광 서포터즈는 감탄 이벤트 부스 운영과 연계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관광행사를 소개하는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광주의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알림으로써 지역 내 관광정보 확산과 향후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상권과 관광을 연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형진(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골목 그린 위크는 대학이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현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경험은 지역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호남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학의 인적·교육적 자원을 지역 현장에 연결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관광콘텐츠 홍보를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상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상권과 문화·관광이 연계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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