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한종희)는 3일 자유전공학부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전공탐색 오딧세이(청강형)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공탐색 오딧세이(청강형)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전공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희망 학과의 실제 전공수업을 직접 청강하고,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운영 방법과 청강 절차, 참여 혜택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전공과 교과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는 총 2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18명이 청강 신청을 완료했다. 학생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는 가운데 총 7개 학과, 12개 교과목에 청강 신청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하고자 하는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종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합리적인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공탐색 오딧세이(청강형)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청강 학습을 진행하며, 청강 후 학생들은 후기를 작성하고 희망하는 경우 담당 교수와의 상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