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지난 2일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 박람회'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로, 지역 내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고용·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취업 및 진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박람회 현장에 네일아트 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본교 미용과학과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이 네일아트 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여성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원활한 체험 운영을 위해 예약제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박람회에서 고용정책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동시에 네일아트 체험에 참여하며 미용 분야의 직무를 직접 경험했다.
네일아트 직업 체험에 참여한 지역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 대학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학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직업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