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놀(NOL)이 올 겨울 스키를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X6+ 시즌패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놀유니버스는 놀에서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X6+ 시즌패스' 1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X6+ 시즌패스는 모나용평·하이원리조트·지산리조트·웰리힐리파크·엘리시안강촌·알펜시아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하나의 시즌권으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참여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개장하는 곳부터 마지막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시즌패스와 연계한 부가 혜택도 마련한다. 성인권 구매 고객에게는 19세 이하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증정하고, 청소년을 위한 별도 시즌권을 선보인다. 또 6개 참여 리조트의 객실·부대시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혜택을 제공, 스키뿐 아니라 숙박과 여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NOL 단독 판매를 기념해 신용카드·간편결제·놀 머니 등 결제 수단별 혜택도 더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시즌패스부터 리조트 전용 혜택, 놀만의 결제 혜택까지 더해 고객들이 다가오는 스키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12월 출범한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의 통합법인이다. 인공지능(AI) 기술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랫폼 간 시너지를 더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