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아시안게임 '팀코리아 적금 2' 출시…최고 연 7.5%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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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낼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5%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응원 참여와 대표팀 성적, 거래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작성한 응원 댓글이 누적 40만건을 달성하면 최고 연 1.0%p를 제공한다. 아시안게임 최종 성적이 종합 1위면 연 1.5%p, 2위 연 1.0%p, 3위 연 0.5%p를 적용한다.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 고객과 직전 연도 말 기준 계좌 미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연 1.0%p 우대금리를 추가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순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자 상품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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