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R&D·IP·기술사업화 연결” 애니파이브, 국제특허정보박람회 참가

애니파이브는 최근 열린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에 참가해 연구개발(R&D) 발굴부터 IP 창출, 기술사업화까지의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IP-AX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전시 부스를 꾸려 AI 기반으로 IP를 통합관리하는 솔루션(IP-Brain/IP-Manager)과 R&D 정보 통합관리·분석 솔루션(E-Brain/ResearchALL), 글로벌 특허검색·분석 기술(Focust) 등 IP 전주기를 지원하는 주요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플랫폼사업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AI가 연결하는 R&D·IP·사업화의 미래 : 에이전틱 IP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개별적인 특허검색과 분석을 넘어 AI가 R&D와 IP 데이터를 연결하고, 연구개발·특허분석·IP 관리·기술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개념을 소개했다고 부연했다.

애니파이브 관계자는 “AI 시대의 IP 서비스는 단순한 특허검색이나 관리에서 벗어나 유기적 연결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미래 방향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애니파이브는 최근 위즈도메인 IP사업과 테크DNA와의 통합을 계기로 글로벌 특허 데이터와 AI 기술, IP·R&D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고, R&D 발굴부터 IP 창출·관리, 기술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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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정보박람회에 참가한 애니파이브 부스 모습. 〈애니파이브 제공〉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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