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콤코리아 인도네시아 법인에 ‘LAMPAD Lite’ 공급
현지 기업 PoC 완료…베트남·일본 등 해외시장 확대 추진
현지 기업 PoC 완료…베트남·일본 등 해외시장 확대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실시간 성능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램파드가 인도네시아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램파드(대표 김신규)는 휴콤코리아 인도네시아 법인 HCTI에 네트워크 성능 분석 솔루션 'LAMPAD Lite'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현지 파트너사인 HCTI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인도네시아 IT 전문기업 PT. UTT를 수요처로 확보하면서 성사됐다.
PT. UTT는 공급받은 장비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과 현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검증도 진행 중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카라왕에 위치한 토요타자동차 제조공장에서 LAMPAD Lite의 PoC를 완료했다.
램파드는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와 함께 현지 IT 전시회 부스에 참가해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현지 마케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추가 고객사를 확보하고 후속 수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인도네시아 공급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신규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성과를 발판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