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2026년 세종도서 총류 선정

바이브코딩스쿨은 김우현 대표가 저술한 '시민 개발자의 시대,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총류 분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학술·교양 두 부문에서 매년 우수 도서를 선정, 구입한 뒤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5일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총 429종의 도서를 확정했다. 바이브코딩스쿨 김우현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2022년 'IT 비전공자를 위한 돈 버는 파이썬 코딩', 2023년 'IT 비전공자를 위한 파이썬 업무 자동화(RPA)'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세종도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민 개발자의 시대,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는 영진닷컴에서 2025년 6월 출간된 400쪽 분량의 단행본으로, 부제는 '23가지 현업 사례와 실습으로 배우는 업무 혁신 가이드'다. 책 제목의 '시민 개발자'는 IT 부서나 전문 개발자 없이 노코드·로우코드·생성형 AI 도구로 스스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현업 실무자를 뜻하는 용어다.
저자는 비개발자가 챗GPT 등 생성형 AI를 발판 삼아 시민 개발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책 전반에서 다룬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챗GPT 등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2부는 노코드 방식의 업무 적용법을, 3부는 엑셀·VBA·구글 앱스 스크립트를 활용한 로우코드 자동화를, 4부는 파이썬 기반의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데이터 분석·AI 프로그램 개발을 다룬다. 바이브코딩스쿨이 현장 교육에서 쌓은 사례를 바탕으로, 비개발자도 단계별로 실무 자동화 역량을 쌓아 시민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우현 바이브코딩스쿨 대표는 현재 멀티캠퍼스,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RPA, 노코드 자동화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0명 이상의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850건 이상의 실무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앞서 2022년 'IT 비전공자를 위한 돈 버는 파이썬 코딩', 2023년 'IT 비전공자를 위한 파이썬 업무 자동화'로 세종도서 학술부문 총류 분과에 잇달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양부문 선정으로 학술·교양 두 부문에서 세종도서에 이름을 올린 저자가 됐다.
김우현 바이브코딩스쿨 대표는 “생성형 AI를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 교양서로도 가치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현장에서 만난 비개발자들의 실제 고민과 해결 사례를 담은 것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포함한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목록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브코딩스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