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 제조 신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며 올해는 약 1728㎡ 규모의 전시공간에 현대차그룹 테크관과 현대차관, 기아관을 운영한다.
테크관에는 현대차그룹 제조솔루션본부와 제로원 스타트업, 협력사들이 참여해 스마트 팩토리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무인지게차를 활용한 물류 상·하역 완전 자동화 기술을 비롯해 적층제조(3D 프린팅), AI 3D 비전을 활용한 정밀 장착 자동화, 실제 공장을 가상공간에 복제해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디지털 트윈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 기반의 'AX-DRIVE', 모바일 차량 전장검사 시스템 등 첨단 제조기술도 소개한다. 제로원 스타트업은 양팔 로봇을 활용한 정밀 조립 자동화와 AI 3D 비전 기반 자율 조립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협력사들도 자율이송 로봇과 휴머노이드·쿼드럽드 로봇 등 미래형 제조기술을 전시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별도 차량 전시관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한다.
기아는 PV5 패신저 7인승과 PV5 패신저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 등 PBV 라인업을 전시하고 전기차 무선충전과 PV5 원격운전 기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관에서는 지난 5월 출시한 '더 뉴 그랜저'와 제네시스 전동화 세단 '일렉트리파이드 G80'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기차와 PBV 등 미래 모빌리티와 그룹·협력사의 첨단 제조기술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