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의 신제품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 인텐시브 1450 치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케어 부문 1위에 오른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의 후속 제품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신제품은 커피와 홍차, 와인 등 일상적인 식습관으로 누적되는 치아 착색에 초점을 맞췄다. 독자적으로 설계한 10배 고함량 딥 화이트닝 포뮬러를 촉촉한 세럼 제형에 담았다. 회사 측은 누적된 착색에 침투해 기존 제품보다 3배 빠르고 우수한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착색 제거뿐 아니라 착색 억제 기능도 강화했다. 9가지 식품 착색원에 대해 최대 5.5배의 착색 억제 효과를 보이며, 24시간 동안 억제 효과가 유지된다. 퍼플 코렉팅 기술을 적용한 보랏빛 제형은 노란 치아의 색감을 보정한다. 1회 사용만으로 3.2배의 톤업 효과와 1.8배의 치아 광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구강 건강을 위한 기능성도 더했다. 1450ppm의 고불소를 함유해 손상된 치아를 강화하고, 유시몰 특유의 상쾌함을 통해 최장 15시간 구취 억제 효과를 제공한다. 펌핑형 용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최근 올리브영에서 선론칭한 제품은 브랜드위크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첫날부터 구강용품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최근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6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87.5% 늘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