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복합 소화제 '베나치오 프로액'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분해와 위 운동 개선을 돕는 제품의 '듀얼 이펙트(Dual Effect)'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중에게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남궁민을 내세워, 기능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전문 소화제의 특성을 부각했다.
광고는 “탄단지 분해로 한 번, 위 운동으로 또 한 번” “이제 소화제도 프로급이 필요하다”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밀가루나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잦은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공감대를 겨냥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전통 생약 성분에 우르소데옥시콜산(UDCA)과 산사 성분을 더한 무탄산 소화제다.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변화를 반영해 소화 불량 증상 개선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향후 TV와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접점과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 올해 2분기 412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3469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8.4% 늘어난 39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 역시 크게 성장했다. 매출은 7634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0% 증가한 수치를 달성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