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AX실증교육센터는 지난 18~21일 한국쓰리축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비전·음성 인식 실무과정'을, 24~27일 효광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데이터 분석 실무과정'을 각각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별 제조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으로 재직자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AI 비전·음성 인식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시각·음성 실습장비를 활용해 이미지·음성 데이터 기반 객체 인식과 이상 감지, 음성 제어 및 제조공정 자동제어 등을 실습했다. AI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는 고성능 AI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해 제조공정 데이터의 전처리·시각화·분석과 머신러닝 기반 모델링 등을 진행했다.
교육 운영과 함께 한국쓰리축 및 효광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AI 분야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이 산업체 재직자들의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AI 활용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