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시스테크, 부산 안전산업박람회서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공개

경우시스테크(대표 장용준)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모빌리티 안전 관리 솔루션 'AIDE'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AIDE는 차량 내·외부에서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로 위 운행 상황과 운전자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일 이벤트뿐만 아니라 운행 데이터의 흐름과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사고 이전 단계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고 설명했다.

AI 기반의 시계열 분석과 위험도 스코어링을 통해 사고 발생 이전 단계의 위험을 운전자에게 알려 선제적으로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차종이나 운영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 중인 관제 및 운영 시스템과도 연동이 된다고 강조했다.

장용준 경우시스테크 대표는 “전시회를 통해 AIDE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주요 기업 및 지자체, 공공기관과의 현장 실증 및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우시스테크는 1999년 설립돼 산업 차량 분야 ICT 솔루션을 개발해온 회사다. 산업 현장과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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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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