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STT 기반 통화 요약, 모바일·소프트폰·대면 영업 지원… “TM 솔루션의 무한 확장”
보험, 상조, 퍼미션, 상품판매 등 다양한 텔레마케팅 시장 맞춤형 솔루션 제시
콘택트 센터 및 스마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알링크(IR-Link)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워크 앤 콘택트 센터 엑스포(Smart Work & Contact Center Expo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텔레마케팅(TM) 솔루션 'ZiLink 2.0(지링크 2.0)'을 공식 출품한다고 31일 밝혔다.
'TM 솔루션의 무한 확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ZiLink 2.0은 기존 컨택센터의 한계를 넘어 보험, 상조, 퍼미션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일반 상품 판매 등 다양한 텔레마케팅 분야에서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고성능 솔루션이다.

특히 ZiLink 2.0은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음성-텍스트 변환(STT) 기능을 탑재해 상담사와 고객 간의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 준다. 이를 통해 상담사는 후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동시에 업무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영업 및 상담 환경의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소프트폰과 모바일 폰을 이용한 비대면 상담은 물론, 전용 모바일 앱을 활용한 대면 영업까지 통합 지원하여 장소나 기기의 제약 없이 유연한 영업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아이알링크는 이미 고객관계대응(CRM) 솔루션을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모바일 연동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모바일 컴퓨터통신통합(CTI) 연동 솔루션, 'ZMC'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에 활용 중인 CRM 솔루션에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교체 없이도 모바일 통화 이력 관리, 실시간 녹취, 통화요약, CRM 데이터 연동 등 ZiLink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스마트 워크 및 외근 상담 업무 환경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아이알링크 관계자는 “이번 Smart Work & Contact Center Expo를 통해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ZiLink 2.0의 혁신성과 유연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변화하는 텔레마케팅 시장에서 고객사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