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은 9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2026 글래드 불꽃 페스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마포에서 운영한다. 축제 관람 후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객실과 와인, 치즈 플래터 등을 묶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1병, 그리츠(Greets) 치즈 플래터, 와인잔 2개로 구성된다. 제공 와인은 '바롱 들로드 프레스티지 NV'다. 치즈 플래터에는 스모크 치즈와 프렌치 에멘탈 치즈, 과일 치즈, 모둠 올리브, 크래커 등을 담았다. 객실에서 와인과 함께 불꽃축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글래드 마포에서는 객실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타입도 한정 판매한다. 슈페리어 더블 객실 1박과 기본 패키지 혜택에 레이트 체크아웃 1시간을 추가했다. 해당 상품은 글래드 마포에서만 판매하며 유선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입지를 활용한 접근성도 강점이다. 글래드 여의도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가깝다. 글래드 마포는 마포대교 인근에 위치해 축제 관람과 도심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약은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가능하다. 투숙일은 9월 5일 하루다. 가격은 36만9600원부터다. 지점과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진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해 객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글래드 호텔은 최근 시즌별 호캉스 상품을 확대하며 고객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축제와 기념일 등 특정 시기에 맞춘 패키지를 통해 객실 판매와 부대시설 이용을 동시에 늘리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