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에 90평 규모 '시몬스 갤러리' 오픈…주거 상권 공략

시몬스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열고 주거 상권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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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의 '테크니컬 앨리'. 〈자료 시몬스〉

약 90평 규모의 방배점은 '네이버후드 럭셔리'를 콘셉트로 방배동의 주거·문화 상권 특성을 반영했다. 방배 카페거리와 예술의전당, 서래마을은 물론 디에이치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다.

시몬스 갤러리 최초로 '웰컴 라운지'를 마련했으며, 매장 중앙에는 '테크니컬 앨리'를 조성해 시몬스의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보여준다. 1930년대 침실 가구 제작에 사용된 프레스 기계와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대표 컬렉션 '뷰티레스트'와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별도 공간에서 선보인다. 침대 프레임 '하우티', '아를라', '모나' 등도 함께 전시한다.

이번 매장에는 매트리스 체험뿐 아니라 브랜드의 제조 역사와 핵심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제품 선택 과정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시몬스는 방배점 오픈을 통해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서초권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직영 쇼룸 중심의 오프라인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몬스는 오픈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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