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갤러리플러스', 美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 TV로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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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제공한다. 사진은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작품을 LG전자 TV에서 감상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LG TV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명화를 선보이기로 했다.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 아트 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를 사용하면 TV가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며, 집 안 분위기에 맞는 예술 작품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명이 방문하는 뉴욕 최대 미술관이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포함해 200만점 규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는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작품 100여 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뿐만 아니라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아트 플랫폼 사치아트 등과 협업해 현대미술 작품을 제공하는 한편, 게임 일러스트나 영화 포스터, 자연 경관 사진도 감상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고객은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클래식한 미술 작품, 게임 일러스트, 영화 이미지 등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즐길 수 있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고객이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미술과 게임 등의 좋아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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