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피클볼협회 공식 스폰서십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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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대한피클볼협회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대회 후원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광동 비타500 이온킥 KPA 협회장배 in 오크밸리'를 공식 후원한다.

대한피클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청소년부터 액티브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출전한다.

광동제약은 대회 기본 시상 외에 '비타500 이온킥' 브랜드명을 딴 MVP, 활력상, 베스트퍼포먼스상 등 특별상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준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협회가 주최하는 각종 대회 및 행사에 자사 이온음료인 비타500 이온킥을 지원한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특성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규칙이 단순해 진입 장벽이 낮으며, 최근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국내에서도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동제약은 기존 러닝·마라톤 분야에 이어 피클볼까지 브랜드 활동 영역을 넓혀 생활체육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6월에는 기안84를 비타500 이온킥 모델로 발탁했으며,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와 '마인드 마라톤' 등 주요 스포츠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광동제약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도 협력해 '비타500 이온킥' 공동 기획전을 진행했다. 운동 퍼포먼스라는 공통된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협력했다. 수분·활력을 동시에 보충하는 제품 특성을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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