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통 회화 아트 콘텐츠 및 독서 문화 굿즈 전문 기업 북키스((BooKiss·대표 김학진)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애춘 신명연 등 조선 명화 IP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 문화 아트 상품 및 독서·라이프스타일 굿즈 라인업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북키스는 '선조들의 붓끝에서 피어난 예술, 일상과 책 속에 머물다'를 테마로 교과서와 박물관에서만 접하던 고전 한국화를 실용적인 아트 굿즈와 독서용품으로 확장한 완성도 높은 문화상품 컬렉션을 집중 조명한다.
북키스의 한국화 콘텐츠 라인업은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뿐만 아니라 겸재 정선의 웅장한 진경산수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생생한 풍속화, 애춘 신명연의 섬세하고 화사한 화훼도 등 역사적 가치와 미학적 완성도를 갖춘 명작 회화를 중심 IP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전통 회화의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의 일상과 독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디자인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한국화 DIY 미니북 북아트 키트는 조선 풍속화와 전통 명화를 미니북으로 직접 제작하고 책갈피 줄을 연결하는 체험형 키트. 박물관, 도서관, 외국인 문화체험 현장 등에서 높은 교육적·예술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 명화 메탈 북마크(금속 책갈피)은 책장을 펼치면 한국화의 아름다움 느끼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독서용품으로 K-컬처 기프트에 최적화돼 있다.

전통 아트 라이프스타일 굿즈 (패브릭 & 패션소품)는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문방도, 연지도, 월하정인 등의 그림을 원단에 인쇄해 만든 파우치, 북파우치, 토트백 등 실용성과 미적 감성을 겸비한 소품군이다.
전통 프리미엄 공예 소품(보석함·손거울·가방걸이)은 전통 명화의 우아함을 담은 휴대용 금속 보석함, 손거울, 가방걸이 등 선물용으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생활 공예 굿즈다. 감성 데일리 굿즈 (키링 & 머그)는 전통 회화를 그대로 담아낸 열쇠고리, 독서 및 티타임을 위한 명화 머그잔 컬렉션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한국화의 고풍스러운 예술미와 북키스만의 섬세한 공예·가공 기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제품 실물을 한눈에 살펴보고, 독서 문화 굿즈와 전통 아트 상품 간의 시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밀도 높은 큐레이션 전시를 선보인다.
북키스는 '책에 입맞춤 하듯, 책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모토로 오랜 기간 독서용품 및 문화 굿즈를 연구·개발해 온 문화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금속 공예 책갈피와 다양한 독서 소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 미술과 고전 문학 콘텐츠를 현대적 상품으로 발전시키며 두터운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

북키스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 국내외 우수 IP 기업들이 참가하는 이번 광주 ACE 페어를 통해 전통 한국화 IP의 상품화 가능성을 적극 홍보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요 미술관 뮤지엄숍, 전통문화재단, 지자체 관광 기념품 유통망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전시 기간 현장 바이어 상담을 통해 일본(Qoo10 등 이커머스 및 편집숍), 동남아, 북미 등 K-헤리티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독서 소품과 전통 아트 굿즈를 결합한 선물세트 구성 및 B2B 맞춤형 기념품 납품을 확대해 매출 기반을 한층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학진 대표는 “한국 전통 회화는 시대를 뛰어넘는 우아함과 따뜻한 서사를 품고 있는 우리 고유의 독보적인 문화콘텐츠 IP”라며 “정선, 김홍도, 신윤복, 신명연 등 선조들의 뛰어난 예술적 영감을 오늘날 독서와 일상 속에서 늘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는 굿즈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주 ACE 페어를 통해 한국화가 지닌 K-아트의 매력과 북키스의 독창적인 제품력을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널리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전통 문화 굿즈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강조했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