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내달 2일까지 중고 패션 플랫폼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 론칭 첫 대규모 온라인 행사 '무신사 유즈드 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스트릿, 컨템포러리, 스포츠, 앙코르 등 총 4개 테마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각 기획전에서는 베스트 브랜드 및 셀러 특가, 타임 특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새로운 상품 라인업을 공개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유명 아티스트 및 패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이색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10CM(십센치), 선우정아, 소수빈, 박문치, 피원하모니 등 아티스트 5개 팀의 소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래플(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짱구대디, 키작은광자, 보라끌레르, 피로 등 인기 인플루언서 4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플리마켓도 동시에 연다.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매일 12시와 17시에는 9,900원 한정 수량 특가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테마별 장바구니 쿠폰, 첫 구매 고객 전용 쿠폰 제공과 함께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지난 3월 롯데몰 은평점에 '무신사 아울렛&유즈드' 1호점을 열며 유즈드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했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무신사 유즈드는 서비스 개시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7월 기준 거래액은 론칭 초기 대비 약 12배 증가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