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연말까지 '농축산물 할인 지원' 프로모션

11번가는 연말까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대 30% 할인쿠폰과 온누리상품권 결제 혜택을 통해 국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는 한우·한돈·닭고기·계란 등 축산물과 감자·옥수수·애호박·양파 등 채소, 복숭아·참외·자두 등 제철 과일 약 400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상품에는 최대 8%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농할 30% 장바구니 쿠폰'은 행사 기간 ID당 20장씩 제공하며 쌀·계란 전용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Photo Image

대표 상품은 '26년 국내산 햇감자 특 5㎏' 9000원대, '딱딱이 백도복숭아 대과 4㎏' 2만원대, '국내산 냉장 목살 1㎏' 2만1000원대, '아산맑은쌀 삼광 10㎏ 특등급 25년산' 3만1000원대다. 모두 할인쿠폰 적용 기준이다.

행사 상품은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판매자로 구성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7% 할인된 금액에 충전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온누리상품권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7월 말 기준 온누리상품권 가맹 판매자는 약 1800곳으로 6월 말보다 300곳 이상 늘었다. 가맹 판매자의 7월 평균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42% 이상 증가했다.

앞서 11번가는 앞서 온누리상품권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전통시장·골목상권 판매자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농할 프로모션에서도 할인과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해 국산 농축산물 판매 확대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