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9월 7일 오전 10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AI 전문가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2026년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공직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 주제는 'AI, 이제는 잘 쓰는 법을 알아야 할 때'이다. 최신 AI 경향을 살펴보고, AI가 가져온 삶의 변화와 실생활 속 활용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사로 나서는 장동선 박사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AI와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AI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AI는 시민의 일상과 행정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 분야의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건설사업 관리', '정수장 수질 통계' 등 AI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업무에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국민 AI 서비스 혁신 방향에 발맞춰 공직사회 전반에 AI 활용 경험을 확산하고, 특강 등을 통해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