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제조기술센터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핵심연구지원센터조성-신규지원)의 '제조 인공지능전환(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M.AX Complex)' 과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연구장비의 집적 및 공동활용을 기반으로 한 M.AX(Manufacturing AX) 연구지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립창원대가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산·학·연 공동연구와 기업 기술지원, 제조AX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2월 산업통상부와 M.AX 업무 협약을 맺고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 AX 신산업 창출, 산단 데이터 활용, 지역 청년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책임자인 조영태 국립창원대 기계공학부 스마트제조융합전공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디지털트윈 기반의 M.AX 실증 구현과 지역 전략산업의 자율형 제조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특히 AI기반 차세대 원전기기·부품제조 혁신연구센터 등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가 인프라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