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석승준)은 8월 18~19일 양일간 사천 인재니움에서 SW학과 및 SW연계·융합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역량 강화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SW 산업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창업 역량을 높이고 현직자 및 창업 선배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실무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는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를 이해하고 개인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전공동아리 성과 공유와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협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들이 도전적인 취업 준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는 창업 선배 멘토링과 실전 워크숍을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 구체화,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창업 사례 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도전 의식과 창업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AI·SW 분야 직무와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준비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관점에서 점검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취·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함께 키웠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AI·SW 교육 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석승준 단장은 “이번 취업·창업 역량 강화 캠프는 학생들이 AI·SW 분야 직무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직자 및 창업 선배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와 취·창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