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국제 디자인 시상식 'IDEA 2026'에서 17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코웨이는 IDEA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DEA 2026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이다.
코웨이는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과 '인버터 제습기 23L'로 2관왕을 차지했다.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에서도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자사 동급 제품 대비 크기를 각각 24%와 19% 줄이면서 청정 면적은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직관적인 조작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흡입부는 제품 내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디자인해 일체감을 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버터 제습기 23L는 자사 기존 모델보다 3배 빠른 속도로 30분 만에 쾌적 습도에 도달한다. 용량 대비 미니멀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고민해 일상에 스며드는 심미성과 실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한 덕분에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용자 중심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