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로봇 렌탈 사업을 처음으로 개시한다.
코웨이는 고령층을 위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내달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 걷는 힘을 보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일상 속 산책부터 계단 오르기·등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본지 8월 31일자 2면 참조〉
로봇 전문기업 위로보틱스와 협업, 1.6㎏ 초경량 무게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허리에 본체를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상복을 입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보행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행 모드를 지원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행 상태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한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페일 네이비·샌드 베이지 등 3종이다. 신제품은 렌탈 전용 상품으로 출시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 웨어러블 로봇이 의료와 산업 현장을 넘어 일상 생활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편안한 보행과 활동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수요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렌탈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사전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사전상담 예약 신청 후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은 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상담과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코디 등 방문판매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