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취약계층 아동 위해 '따뜻한 온기 한끼'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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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ABL생명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BL생명)

ABL생명(대표 곽희필)은 전일 서울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FC영업본부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치킨 푸드트럭 봉사활동 '따뜻한 온기 한끼'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말복을 맞아 양천구 내 취약계층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보양식인 치킨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오전에는 아이들에게 전할 응원의 손편지를 작성하고, 직접 꾸민 DIY 에코백과 여름나기 물품을 함께 담은 키트를 제작했다. 이어 오후에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치킨을 직접 배식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8월 '나눔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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