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웹툰 전문기업 상단스튜디오(대표 김단)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이스 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주력 오리지널 IP인 액션 판타지 웹툰 '몽둥이기사 단'과 코믹 추리 애니메이션 '바삭탐정 포토와 쏠트' 2종을 메인으로 내세워 집중적인 콘텐츠 쇼케이스를 실시한다.
스 현장에서는 각 작품의 세계관과 비주얼 연출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을 맞이한다.
'몽둥이기사 단'은 현실과 판타지 세계가 '공명 우주'로 연결되어 있다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기획된 오리지널 액션 판타지 웹툰이다. 고교 메이저 야구대회를 제패한 천재 타자 '김단'이 불의의 사건으로 이세계에 빨려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의문의 몽둥이를 쥔 채 괴물을 쓰러뜨릴 때마다 신체에 힘이 누적되는 성장 메커니즘을 적용해 강렬한 배틀 액션과 호쾌한 시각적 타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유쾌한 코미디와 다양한 종족 간 갈등과 화합을 다룬 깊이 있는 서사를 더해 대중성을 확보했다. 치밀한 시즌제 설계와 명확한 캐릭터 서사를 바탕으로 플랫폼 연재를 넘어 애니메이션화, 영상화, 게임 등 2차 콘텐츠(OSMU) 확장에 최적화된 IP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바삭탐정 포토와 쏠트'는 음식의 신선도와 가격이 곧 계급이 되는 '푸드랜드'를 배경으로 한 웰메이드 코믹 추리 애니메이션이다. 엉뚱한 천재성을 지닌 감자튀김 탐정 '포토'와 절대미각 조수견 '쏠트'가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FM 수사 원칙을 고수하는 경찰 '바라밥'과의 유쾌한 대립과 함께,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토토 실종 사건'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쳐 간다.
주인공이 자신의 신체(감자튀김)를 다양한 수사 도구와 발명품으로 변형하는 기발한 슬랩스틱 연출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주얼 코미디를 구현했다. 유쾌한 소동극 이면에 사회적 편견과 부조리를 바삭하게 비트는 풍자적 요소를 담아 2030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설계했으며, 에피소드별 독립 구조와 쿠키 영상을 통한 시즌 에피소드를 병행해 높은 몰입도를 유도한다. 전 세계 공용 코드인 패스트푸드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 유통뿐만 아니라 완구·굿즈 개발, F&B 브랜드 협업, 라이선싱 등 부가사업 확장성이 매우 높다.

상단스튜디오는 2019년 설립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3D 애니메이션 및 웹툰의 기획·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고 있다. 글로벌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베베핀(Bebefinn)' 시리즈의 메인 총괄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메이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탄탄한 제작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2026 광주 ACE Fair를 기점으로 상단스튜디오는 '몽둥이기사 단'과 '바삭탐정 포토와 쏠트'를 중심으로 한 OSMU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내외 주요 웹툰 플랫폼 유통 및 방송·온라인동영성서비스(OTT) 편성을 타깃으로 공동제작 및 판권 계약을 추진하고, 글로벌 브랜드 협업과 캐릭터 라이선싱, 굿즈 개발 등 부가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단 상단스튜디오 대표는 “'몽둥이기사 단'과 '바삭탐정 포토와 쏠트'는 상단스튜디오가 보유한 기획력과 제작 기술력을 집약하여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비주얼로 완성한 핵심 IP”라며, “이번 2026 광주 ACE Fair 현장에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K-콘텐츠 스튜디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