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더콘즈, 엔젤펫 '미유와루루' 날개 펼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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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펫 '미유와루루' 대표 이미지.

지식재산(IP) 기반의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더콘즈(대표 김중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10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광주에이스페어'에 참가해 엔젤펫 '미유와루루'를 소개한다.

지난해 더콘즈는 한참 개발중인 '미유와루루'를 출품했으며 비즈매칭으로해 만난 바이어들에게 IP를 소개하고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엔젤펫 '미유와 루루' 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한 '신규캐릭터IP 기획개발공모'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엔젤펫 '미유와 루루' 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20대 직장여성 '별이'와 천사가 돼 돌아 온 반려펫 '미유'와 '루루'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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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펫 '미유와루루' 구름.

국내·외 사업도 활발히 확장하고 있다. 라온플러스(대표 김용찬)와 봉제완구를, 아임패키지(대표 송영서)와 지제류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자체기획상품으로 올 가을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서 더 반응이 좋아 지난5월 태국에서 가장 큰 게임 오락실 기업인 'HAHAMA'와 게임에 활용되는 '수집용 포토카드'라이선싱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영향력 있는 IP 에이전시 중 하나로 손 꼽히는 'HOME TREND'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내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해 광주에이스페어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연락으로 현재 중국쪽 에이전시 와 세부조건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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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콘즈 로고.

더콘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유통 등 수많은 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2024년 1월에 창업해서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드는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보유 IP인 '엔젤펫 미유와 루루'외 봄이아트북스의 '공룡대발이', 바른손의 '슬리핑코'까지 다양한 IP 에이전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 상품기획 및 유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중대 대표는 “지난해 에이스페어 에서 좋은 바이어들을 만나 좋은기억을 갖고 있으며, 비즈니스의 연속성 으로 올해도 참가를 결정했다며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에게 엔젤펫 '미유와루루'를 소개하고 글로벌시장에서 협업하는 파트너들을 만나 사업이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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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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