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는 인플루언서들과 브랜드·제품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개 팀, 12명의 크루는 6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강원 평창까지 약 300㎞ 구간을 주행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SUV 아틀라스를 비롯해 해치백 골프·골프 GTI, 순수 전기차 ID.4·ID.5 등을 직접 운전하며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코치진의 스페셜 레슨과 화보 촬영 등도 함께 진행됐다.
선발된 크루들은 향후 3개월간 일상 속에서 차량을 활용하는 '움직이는 테니스 라커룸', '테니스 가는 길' 등 다양한 테니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채널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수입차 업계는 젊은 2030 소비층을 겨냥해 단순 전시나 시승을 넘어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역시 캠핑과 러닝에 이어 테니스 크루까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테니스는 운동을 넘어 패션과 커뮤니티, 여가를 함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취향과 일상에 맞춰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을 경험하고 개성 있는 콘텐츠로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