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선 캠핑, 물에선 보트…독일의 수륙양용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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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EALANDER
육지에선 캠핑, 물에선 보트…독일의 수륙양용 트레일러

자동차로 끌고 다니다가 물에 띄우면 보트로 사용할 수 있는 캠핑 트레일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의 '셀랜더(SEALANDER)'는 차량으로 견인한 뒤 보트 램프를 통해 별도의 개조 없이 그대로 물에 넣을 수 있는 수륙양용 트레일러입니다. 선외기 엔진을 장착하면 물 위에서 보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벤치와 테이블이 마련돼 최대 6명이 앉을 수 있으며, 좌석을 접으면 침대로 변해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가스버너·싱크대·냉장고·화장실·외부 샤워 시설 등은 필요에 따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호수와 잔잔한 강, 보호된 연안 등 비교적 평온한 수역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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