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구몬학습, 전 국민 대상 '수소 창작 문학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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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구몬학습과 수소 에너지의 가치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창작 공모전을 연다.

현대차그룹은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초등생 중심이었던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전 국민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로 그림(유아·초등), 동시(초등), 산문(초등·중고등·성인) 등 6개 분야다. 작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에 총 37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기간에는 구몬 회원을 위한 수소 교육 영상과 액티비티북을 제공하며, '디 올 뉴 넥쏘' 8대를 투입해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V2L(Vehicle to Load) 시연 등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의 가치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소를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용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모빌리티를 넘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생태계 리더십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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