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애니메이션형 디지털 콘텐츠 '슈퍼 SOL 유니버스'로 '2026 국제비즈니스어워즈(IBA)' 동영상 부문 금상을 받으며 디지털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의 '금융 서비스-은행업' 카테고리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을 받은 국내 금융사는 신한은행이 유일하다. IBA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시상식이다.
수상작인 슈퍼 SOL 유니버스는 금융 앱 기능과 혜택을 일방적으로 나열하던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앱 자체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신한금융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핵심 기능과 혜택을 독창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신한은행은 난해할 수 있는 금융 정보를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결합해 고객이 즐기며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서비스와 혜택을 접하도록 유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통합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고객 가치를 쉽게 전달하고자 한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과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