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C-Q200 인증…최대 14A 전류·100㎒에서 최대 11Ω 임피던스 지원

비쉐이(Vishay)는 시스템 효율을 높이고 보드 공간을 절감하도록 설계된 표면실장형 Automotive Grade 페라이트 공통 모드 초크 4종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Vishay Dale ICM5050-A, ICM6050-A, IFLN-1210BE-A 및 IFLN-1812CZ-A로 구성된다. 컴팩트한 케이스 크기에 낮은 직류 저항(DCR)과 높은 전류 처리 능력, 임피던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EC-Q200 인증을 획득한 신제품은 최대 +150℃의 고온 환경에서 동작한다. DC/DC 전원 공급 장치, LCD 디스플레이, 조명 드라이버, 차량 내 이더넷 네트워크 및 배터리 구동 기기의 노이즈 억제와 필터링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토로이달(toroidal) 공통 모드 초크의 DCR이 23mΩ 수준인 것과 비교해 신제품 4종은 0.4~12mΩ의 낮은 DCR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손실을 줄이고 시스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ICM5050-A와 ICM6050-A는 페라이트 코어에 권선을 적용한 와이어와운드(wirewound) 공통 모드 초크다. 각각 5050 케이스에서 최대 11A, 6050 케이스에서 최대 14A의 전류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제품 크기는 각각 12.0㎜ × 11.0㎜ × 6.0㎜와 15.0㎜ × 13.0㎜ × 6.0㎜다. 일반적으로 19㎜ × 30㎜ × 28㎜ 크기인 대형 토로이달 공통 모드 초크를 대체해 보드 공간을 절감할 수 있다.
IFLN-1210BE-A와 IFLN-1812CZ-A는 정밀 권선 구조를 적용한 페라이트 공통 모드 초크다. 1210 및 1812 케이스 크기에서 100㎒ 기준 최대 11Ω의 공통 모드 임피던스를 제공한다. CAN, LAN 및 차량용 DC/DC 컨버터의 EMI 노이즈 억제에 적합하다.
신제품 4종은 모두 RoHS를 준수하며 할로겐 프리 및 Vishay Green 기준을 충족한다. 리플로우 납땜에 적합하고 자동화된 픽 앤 플레이스(pick and place) 조립 공정과도 호환된다.

신제품의 샘플과 양산 제품은 현재 공급 가능하며 리드타임은 약 10~12주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