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신소재·화학·환경공학 2033년까지 인증 유지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평가서 교육과정 운영 체계 확인

인하대학교 4개 학과가 '2026년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하대는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신소재공학과, 화학공학과, 환경공학과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한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 4월 6~7일 4개 학과의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프로그램 교육목표, 학습성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 개선 체계 등 공학교육인증 기준 8개 항목을 점검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4개 학과는 6년의 인증 유효기간을 부여받았다. 인증 자격은 오는 2033년 2월28일까지 유지한다.
공학교육인증은 대학의 공학교육 프로그램이 산업계와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운영 체계와 품질 개선 절차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평가단은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각 학과의 인증 운영 체계, 교육과정 개선 활동, 학생 중심 교육 운영, 공학교육 질 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편석준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프로그램 운영 학과가 함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개선과 공학교육 혁신을 이어가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공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