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아이러브캐릭터, 캐릭터 아트 '파인캐릭터 2026' 홍보…참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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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캐릭터 2026(FineCharacter 2026) 포스터.

캐릭터·콘텐츠 전문 매체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새로운 캐릭터 아트 전시 '파인캐릭터 2026(FineCharacter 2026)'을 소개한다.

11월 27~29일 사흘간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1층에서 개최하는 '파인캐릭터 2026'는 캐릭터를 예술로 재해석한 새로운 전시회이자 국내 최초로 캐릭터와 파인아트를 융합한 행사다. 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한다.

파인캐릭터 사무국은 31일까지 창작자 얼리버드 신청을 접수하며,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캐릭터 아티스트 및 창작자, 일러스트·회화·조형 아티스트, 아트토이·피규어·오브제 기반 창작자, 지식재산(IP) 보유 기업 및 브랜드, 기관 등이다. 신청 및 접수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참가 희망자는 파인캐릭터 2026 홈페이지에서 신청 링크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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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캐릭터 2026(FineCharacter 2026) 홍보 이미지.

파인캐릭터는 순수예술을 뜻하는 파인 아트(Fine Art)와 대중예술인 캐릭터를 결합한 합성어로 캐릭터 IP를 예술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아트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는 대중적인 아트 페어를 추구한다.

최근 다양한 일러스트 행사와 아트페어가 열리면서 캐릭터를 작품 중심으로 선보이려는 작가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파인캐릭터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할 최적의 전시로 기대를 모은다. 이 전시는 그간 주로 상품으로 소비하던 캐릭터 아트의 예술적 가치를 끌어올려 작가의 감정과 의도, 땀과 노력이 배어 있는 '컬렉션'을 감상하고, 소장하고 싶은 작품을 구매하는 '갤러리 공간'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이 전시는 캐릭터 아트를 예술로 확장해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대중예술의 한 장르인 캐릭터를 순수예술로 만나보는 특별한 자리”라며 “아티스트 100여 명의 작품을 선보이려고 준비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주 ACE Fair를 통해 더 많은 캐릭터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에 파인캐릭터가 추구하는 방향을 소개하고 새로운 캐릭터 아트 시장을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들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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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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