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가 상반기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를 위해 실내 습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제습기 수요가 증가, 판매 실적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호나이스는 제습기 수요 대응을 위해 5월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를 출시했다. 에어드로우는 물 탱크 용량이 3.8리터(L), 일 최대 제습량이 15.5리터로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드레스룸·세탁실·침실 등에서 장시간 활용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을 낮췄고, 주변 습도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제습하는 '건조 모드'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고객이 에어드로우를 활용하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습도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