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NOL 머니', 누적 가입자 4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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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놀(NOL) 머니'의 누적 가입자 수가 출시 1년 만에 43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놀 머니의 결제자 수와 결제액은 지난해 8월 출시 첫 달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카테고리별 이용 건수는 국내 숙소, 공연ㆍ전시, 국내 레저 상품 순으로 집계됐다.

놀 머니 이용자는 일반 고객보다 결제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7월 기준 놀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약 26% 높았다.

NOL 머니는 충전 후 결제 시 상시 최대 2%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숙소·교통·레저는 물론 공연·티켓까지 플랫폼 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는 기존 적립에 더해 일부 주요 상품을 놀 머니로 결제 시 즉시할인을 제공하는 혜택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다양한 금융 파트너사와 제휴를 지속 확대하며 고객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고, 플랫폼 전반의 이용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놀 머니는 숙소부터 공연, 레저까지 고객의 모든 여가 활동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매끄럽게 연결해 높은 반복 이용과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면서 “다양한 서비스 간 연결성을 확대하고 결제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여행과 여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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