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1학기 실습교육 개강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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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스케일업반 단체사진.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지난 1일과 5일, 국립목포대 남악캠퍼스와 도림캠퍼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1학기 스타트반·스케일업반 1차 실습교육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들과 함께 이석인 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경영학부 교수), 전문 강사진과 멘토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 운영 방향과 커리큘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과 실습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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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스타트반 단체사진.

이번 실습교육은 1학기 스타트반과 스케일업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스타트반은 온라인 판매의 기초 역량을 다지는 과정으로 인공지능(AI) 툴 소개 및 활용, AI 활용 이미지 및 콘텐츠 제작, 플랫폼 소개 및 입점 관리, 상품 소싱 및 벤치마킹, 스마트폰 촬영 및 상세페이지 최적화, 온라인 물류 및 배송관리 기초, 기초 거고객만족(CS) 및 리뷰 관리, 키워드 광고 및 SNS 마케팅 입문 등을 교육한다.

스케일업반은 온라인 판매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과정으로 AI 이미지 고급 활용 및 키워드 발굴, AI 활용 홍보영상 제작, 상세페이지 고도화 및 고객 고객관계관리(CRM), 온라인 물류 심화 및 반품·CS 고도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바이럴마케팅 전략, 라이브커머스 기획 및 운영, 라이브방송 쇼호스트 실전 판매 방송, 채널 기획전 참여 및 프로모션 기획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부터 온라인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고객관리, 라이브커머스 운영까지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생들의 실제 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 흐름 속에서 전남·광주권역 소상공인 약 17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해 11월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오는 2학기 교육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소상공인 24' 누리집 '회원가입→지원사업신청→소진공 공고조회→디지털 특성화대학' 순으로 진행 가능하다.

이석인 센터장은 “올해는 국립목포대 도림캠퍼스를 비롯해 남악캠퍼스, 담양캠퍼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남도장터 등 다양한 교육 거점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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