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온실가스 저감 등 '신규 전략과제 발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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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학교수·연구원 임원·환경산업협회·기업대표·통합특별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온실가스 저감, 자원순환, 수질·수자원 등 3대 분야 '신규 전략과제 발굴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학교수·연구원 임원·환경산업협회·기업대표·통합특별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온실가스 저감, 자원순환, 수질·수자원 등 3대 분야 '신규 전략과제 발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클러스터·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대비한 용수확보 및 수질문제, AI자원순환 스마트팜 통합플랫폼 구축, 노후 태양광 리빌드 및 영농형 그린수소 실증 등 통합특별시에 필요한 녹색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적용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흥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전략 연구과제를 보다 꼼꼼하게 다듬어 향후 정부 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후속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종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원장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진흥원이 환경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중추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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