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대, 메가존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 분야 실무형 인재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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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교는 메가존클라우드와 미래형 디지털 교육 혁신과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태재대)

태재대학교는 메가존클라우드와 미래형 디지털 교육 혁신과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5일 과천 메가존클라우드 산학연센터에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염동훈 대표, 김영상 부사장, 장지황 대표와 염재호 태재대 총장, 안주영 창의융합원장, 김준기 AI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클라우드 기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의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산업 현장 노하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태재대의 디지털 교육 환경 구현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 및 학습 생태계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태재대 글로벌 디지털 교육 인프라 고도화 및 안정적 운영 환경 구성 ▲AI·클라우드 기술 기반 학습자 중심의 개인화된 지능형 디지털 학습 생태계 구축 ▲학생들의 실무 감각과 AI·클라우드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기회 및 인적 네트워크 공유 ▲양 기관의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와 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교육 서비스 확장 ▲최신 AI·클라우드 기술 트렌드를 접목한 협력 모델의 지속적인 공동 연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재대는 2023년 9월 개교한 국내 최초의 혁신형 사이버 고등교육기관(4년제 사립대학)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미래혁신대학이다. 2024년 세계 혁신대학 랭킹(WURI) 리더십 부문 72위에 선정, 글로벌 교육 혁신성을 인정받은바 있으며, 오는 9월에는 AI시대 리더 양성을 위한 AI·미래전략대학원 출범을 앞두고 있다.

염재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화된 학습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의 혁신 기술을 접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AI 도입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과 서비스 구조 빠르게 변화하면서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태재대학교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AI 및 클라우드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AI 전환(AX)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국내 주요 CSP와 200여 개 ISV 파트너 생태계, 자체 클라우드·AI·데이터·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전략 수립부터 데이터 구축, 인프라 현대화, AI 모델 및 AI 에이전트 개발·운영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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