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경남 창업 수도권 거점센터(G-Space@TIPS)에서 '6기 신규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G-Space@TIPS는 경상남도가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벤처투자 중심지인 서울 강남 팁스타운 내 설치해 운영 중인 공간으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제피러스랩이 운영하고 있다.
상시 투자제안(IR), 투자 멘토링, 투자자 네트워킹, 입주공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통해 경남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 생태계를 잇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제피러스랩이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6기 신규 입주기업 5개사의 대표 및 관계자를 비롯해 주최·주관기관, 운영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 1부에서는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액셀러레이터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G-Space@TIPS 시설 이용 안내 △6기 입주기업 소개 △질의응답 및 행정절차 안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입주기업별 일대일 기업진단을 진행해 기업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상시 IR·기업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의 연계 방안 모색, 신규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핵심 비즈니스 아이템, 입주 소감 등 기업을 소개하는 '대표자 스피치'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6기 입주기업으로는 △글로벌 물류 인프라 AI-OS를 개발하는 호랑이얼굴(대표 김형섭) △AI·IoT 기반산업자재 현장공급·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올트(대표 김태준) △XR 기반 안과용 시기능 질환 디지털치료제 및 AI 진단기기를 개발하는 아이씨유코퍼레이션(대표 김동혁) △온프레미스 기반 지능형 연구실 운영 플랫폼을 선보이는 지누켐(대표 김병선) 4개사가 선정됐다.
기존 5기 입주기업인 물류 정산관리 및 지급대행 플랫폼기업 로지페이(대표 박상욱)를 포함해 현재 총 5개사가 G-Space@TIPS에 입주해 있다.
노충식 대표는 “G-Space@TIPS는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이 수도권 투자시장과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입주기업들이 서울 강남이라는 최적의 입지를 발판삼아 투자유치와 사업 성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